미담도 많고 업계에서 드물게 착한 대표님 같은데 그게 복인지 모르고 통수치고 배신한게 얼마나 상처였을까 .. 그리고 인터뷰 몇개만봐도 인품이 느껴지고 당장 피프티 앨범 뽑는것만 봐도 감다살인건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