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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스틸에는 태풍과 미선이 실제로 '새천년 특별기도회' 현장까지 직접 따라가 명관을 설득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 교주의 열변과 신도들의 환호가 가득한 공간에서 두 사람은 명관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태풍과 미선의 간절한 SOS는 고마진(이창훈 분) 과장과 배송중(이상진 분) 대리에 이어, 명관의 태풍상사 2.0 합류까지 이어지게 될지 본 방송이 주목된다.
제작진은 "명관의 도움이 절실한 태풍과 미선이 Y2K를 외치는 특별기도회까지 찾아가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며 "'구관이 명관' 활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회차가 될 것이다, 짜릿하게 터질 그 반전의 재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태풍상사' 11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잡담] 태풍상사) '태풍상사' 짜릿하게 터진다…이준호·김민하 Y2K 외치는 특별기도회 포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1/15/14/ba3b75adea78635242b44331106c7f89.jpg)
이어 공개된 스틸에는 태풍과 미선이 실제로 '새천년 특별기도회' 현장까지 직접 따라가 명관을 설득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 교주의 열변과 신도들의 환호가 가득한 공간에서 두 사람은 명관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태풍과 미선의 간절한 SOS는 고마진(이창훈 분) 과장과 배송중(이상진 분) 대리에 이어, 명관의 태풍상사 2.0 합류까지 이어지게 될지 본 방송이 주목된다.
제작진은 "명관의 도움이 절실한 태풍과 미선이 Y2K를 외치는 특별기도회까지 찾아가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며 "'구관이 명관' 활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회차가 될 것이다, 짜릿하게 터질 그 반전의 재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태풍상사' 11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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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박보검한테 끌려가서 같이 러닝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