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르세라핌은 자기 욕망과 이야길 하는 게 핵심이라 생각해 그 과정이 솔직해서 욕심 많아보일수도 있고 과하게 직선적이라 촌스러워보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난 내 김찌 맛집이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