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는 내란, 대선국면때
나는 내란, 대선국면때
여기 정치 이슈 소식을 주로 올렸을만큼
하이브나 소속 아이돌 덕후도 아니고
그저 솔로 가수 한명 응원하는 사람임
처음 민희진이 회사 탈취 문건이 터지고 여론 박살났을때
기자회견을 한다길래 뭐라고 변명을 할지 궁금해서 나도 라이브로 시청함
난 당시에 보면서 저건 안하느니만 못한 대실패 기자회견이다
텍스트뿐인 카톡 짤들로는 감정도 맥락도 판단하기 애매한데 캡쳐 몇개 대충 띄워놓고 그저 본인이 그때 그때 기분, 입장에 따라 유리한대로 확대해석하고 지멋대로 이해해서 결론내고
감정적으로 이랬다 저랬다 두서없이 설명하는걸 보면서
저게 피해망상인가 자기애에 너무 도취된건가
그냥 궁지에 몰린 사람이 결국 밑바닥 다보여주는구나
결정적으로 실패라고 느낀건
촌스럽고 철지난 싸구려 갈라치기 작전인게
너무 대놓고 티가 나서 저 여자는 저게 통할거라고 생각하나 역효과만 날거라고 봤는데
왠걸 기자회견이 끝나니까
누가 봐도 개단순한 그런 저질 프레임 선동에 홀딱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더라
하긴 정무적 영역이니까 돌판만 보던 사람들은 그런 본질을
파악하긴 힘들긴하지
하이브는 무슨 거대악 카르텔로 만들어 놓고
본인은 혼자 외롭게 희생하며 싸우는 여성서사로 포장한걸
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일처럼 감정이입을 하던데
연봉으로 5억 넘게 받으면서 당시만 해도 풋옵션 계약으로
최소 1000억+@를 받을지도 모르는 사람을 동정하는걸
보면서 어이가 없었음
민희진이 설계한 프레임은 크게 4가지임
1.대기업 vs 월급받는 일개 회사원
2.아저씨들 vs 힘들게 사회생활 하는 여자
3.뉴진스를 핍박하는 집단 vs 산고의 고통도 느끼며 뉴진스를 지키는 엄마
4.표절 모방하는 집단 vs 문화, 예술, 권리를 지키려는 창작자
거기에 돌판 팬들, 뉴진스 팬이면 좋아하고 공감할만한 듣기 좋아하는 얘기, 불편한 사실을 적절하게 끼워 팔음
예를 들면 앨범 종수니 랜덤 포토카드가 어쩌고
뉴진스가 잘된다고 따라하면 모두에게 마이너스고
업계에도 안좋다는 원론적으로는 맞는 얘기같고
진정성 있어보이는 말들
그리고 뉴진스 얘기할때만 울던 모습
애들도 울면서 전화했다
부모들이 본인을 너무 걱정해주고 있다
팬들은 홀딱 넘어가지 민희진을 지켜야 되는구나
그렇게 원조논쟁에서 본인을 응원할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고 남성vs여성을 갈라치고
대기업vs개인 프레임으로 대다수 월급쟁이 대중들 공감을 얻어내고
눈물로 뉴진스 팬들이 자신을 강력하게 지키도록 만든거임
그래서 당시나 지금이나 일부 커뮤니티 여론만 보고
몇몇 대중들 뉴진스 팬들은 아직도 민희진이 선이고
정의인줄 알고 정신을 못차리는거 같은데
민희진은 그동안 드러났던 여러 정황 증거들에 대해서
계속 감성팔이밖에 안했음
본인이 불리한건 다 상상, 장난, 사담, 농담, 관행이란 말로 넘어가고
직원이 감사 받을때도 여자라서 새벽까지 부당한 대우를 받은것처럼
방시혁이 인사를 안받았다는것도
메일도 다 부모들이 보내게 지시하고
전날에 만나서 회의까지 다 해놓고서
자신은 라이브 방송도 몰랐다
투자자도 만났으면서 안만났다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진실은 감추고 속이고
사실반박한건 단 한개도 없음
당장 커뮤니티나 어디서 뉴진스랑 민희진 편 드는 사람들
목소리가 크다고 그게 진실이 되는게 아님
기자회견때 보면 위에 언급한 얘기들 제외하고 나머진
죄다 주주계약 얘기였음
민희진이 계약 얘기할때는 진정성이 없어보임?
왜 민희진이 그렇게까지 계약문제에 예민했겠음?
그게 전부 돈이랑 직결되는 문제거든
애초부터 이 사태의 본질이랑 목적은 결국 돈임
그걸 빼놓고 보니까 피아식별이 힘들지
저들은 지금도 정의나 권리를 위해서
주장하고 재판하는게 아님
거기에 당시에나 지금이나 그 팬들 포함
이때다 싶어 하이브라는 기업 까기 좋은 타이밍이니까
중간에서 이간질 선동하는 세력도 분명 있어보이고
기본적인 상황이나 본질은 전혀 모르면서
그저 분위기에 같이 올라타서 아직도 욕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은 정신을 좀 차리기 바람
개인적으로는 모두들 다시는
이 업계에 발 못붙이게 하는게 절대 유익하다고 보는 입장이고 솔직히 그게 정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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