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작성한 민희진 불송치 사유서-하이브의 감사보고서와는 달리 '만기 5년을 채운 후'를 가정하고 있음.-더욱이 그 대전제는 '모회사의 승인'을 들고 있음.✅️ 요약: 민희진은 계약 전부 끝나고 합법적으로 나갈 방법 찾은거고 심지어 그 방법도 니네 승인 없으면 불가능한 방법인데 뭔소리임? pic.twitter.com/jRxmpbdFu7— 민희진 아카이브 (@ArchiveMHJ) November 1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