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정의 되찾고 보호하라”
“억지 사과와 화해 절대 거부해”
“억지 사과와 화해 절대 거부해”
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 팬덤이 뿔났다. 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이다.
르세라핌, 아일릿 팬덤은 2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다. 이들은 뉴진스 복귀 논란 속에서 그룹 보호와 악플 대응을 촉구했다.
트럭에는 ‘조직적인 악플 공격에 침묵할 수 없다’는 문구가 담겼다. ‘아일릿의 정의를 되찾을 하이브와 빌리프랩’을 언급했다. ‘피해를 직시하고 심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라’고 했다.
르세라핌, 아일릿 팬덤은 2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다. 이들은 뉴진스 복귀 논란 속에서 그룹 보호와 악플 대응을 촉구했다.
트럭에는 ‘조직적인 악플 공격에 침묵할 수 없다’는 문구가 담겼다. ‘아일릿의 정의를 되찾을 하이브와 빌리프랩’을 언급했다. ‘피해를 직시하고 심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라’고 했다.
르세라핌 팬들도 목소리를 높였다. ‘직장 내 괴롭힘조차 처리 못 하고 입만 다문 쏘스뮤직’을 지적했다. ‘성실하게 일하는 르세라핌을 지킬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들은 ‘하이브 근처에만 가도 우울증이라고?’라는 문구를 띄웠다. ‘진짜 심장이 떨릴 정도로 괴로운 건 르세라핌과 피어나’라고 주장했다.
팬들은 ‘억지 사과와 화해’를 거부했다. ‘르세라핌을 악의적으로 겨냥한 집단과는 어떤 권한도 공유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들은 ‘하이브 근처에만 가도 우울증이라고?’라는 문구를 띄웠다. ‘진짜 심장이 떨릴 정도로 괴로운 건 르세라핌과 피어나’라고 주장했다.
팬들은 ‘억지 사과와 화해’를 거부했다. ‘르세라핌을 악의적으로 겨냥한 집단과는 어떤 권한도 공유하지 않겠다’고 했다.
![[정보/소식] 르세라핌·아일릿 팬덤 "뉴진스와 화해 절대 불가” 트럭 시위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1/20/13/cd4421ddc15595e31374ab901b8960fd.jpg)
뉴진스 복귀를 두고 하이브·어도어와 멤버들간 협상 발표가 미뤄지면서 팬덤간의 불화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뉴진스 복귀를 반대하거나, 완전한 분리 활동 등을 주장하고 있다.
또 다른 르세라핌 국내 팬들도 최근 하이브 사옥 앞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비판하는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아일릿과 르세라핌 소속사가 악플과 관련한 입장을 내기도 했다.
빌리프랩은 14일 “일부 멤버의 경우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익명 커뮤니티를 통한 악의적 비난, 비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당사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더욱 엄중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쏘스뮤직 또한 르세라핌을 향한 악성 게시글이 급증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인스티즈앱
변호사들 앞에서 소신발언 하는 정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