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수상의 문턱에서 1표 차이로 희비가 갈린 '3670'의 조유현에 대해서는 "보자마자 궁금증을 유발하는 후보였다. 다만 열연을 펼쳤지만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김수현을 떠올리게 만드는 지점이 있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저 배우 마스크가 신인시절 ㄱㅅㅎ처럼 그런 느낌은 있음. 근데 영화는 은위랑 완전 다른 영화고 연기하는 캐릭터도 완전 다름
애초에 탈북퀴어가 한국에 있던 장르나 캐릭이냐곸ㅋㅋㅋㅋㅋ
영화나 캐릭 이야기도 아니고 걍 외모 평가하면서 저걸 '다만' 이러면서 후려치는 의미로 쓰는게 심사위원이 할 짓임?
외모 이야기만 하는게 저 영화 본건 맞나 의심될 정도임.
탈북자 워딩만 듣고 지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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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수상소감 궁금한 사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