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작년엔 천만 영화도 있고 상도 뭔가 예상 가능 범주에서 받고 그런건 좋았는데 정우성 나와서 찬물끼얹고 배우들 막 박수치고 환호하는거 보고 그냥 불쾌했었음
작년엔 천만 영화도 있고 상도 뭔가 예상 가능 범주에서 받고 그런건 좋았는데 정우성 나와서 찬물끼얹고 배우들 막 박수치고 환호하는거 보고 그냥 불쾌했었음
올해는 그에 비해 분위기도 훨씬 좋고 유쾌함.. 영화가 워낙 잘 된게 없어서 수상 결과도 말 갈리고 그렇긴한데 그냥 너무 복작복작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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