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스는 수목과 금토드라마를 동시에 살리려는 전략인가봐

우선, 오인간이 1월 16일부터 습스 금토드라마로 편성되었으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1월부터 수목드라마로 편성되는가 봄

실제로 며칠전에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1월에 편성된다는 기사가 나왔음

그리고 골때녀는 계속 수요일 밤 10시 20분으로 유지하려나 봄

따라서  습스가 수목드라마와 금토드라마를 동시에 살리려는 전략인가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99551

[익인1]

헐 신이랑 수목이네..??

[익인2]

뭔소리야 다음저거예전에 수정하고 안한거겠지

[글쓴이]

1월 편성 기사 올라오고나서 수정한건데

[익인3]

신이랑 금토 맞아~

[글쓴이]

근데 오인간이 1월 금토로 확정됨

[글쓴이]

그리고 아직까지 신이랑이 습스 공계를 통해서 정확한 요일이 나오지 않았어

[익인4]

법정물 좋아하는데 그럼 신이랑 보고 연달아 이판사 보면 딱이겠다 ㅋㅋ

[익인5]

다른표에서는 신이랑 대군부인이랑 겹쳤는데 갑자기 수목? 올림픽 중계에 따라 절대 밀릴순 있어도 금토는 그대로일듯

[글쓴이]

오인간이랑 같은 시기에 나온다는 기사가 보도된 상황이라서 어떤게 맞는 지 알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