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디파잉 그래비티 같은 초초초웅장 테마곡은 없었지만 2에 포굿도 진짜 좋더라ㅠ
1에서는 엘파바의 성장이 좀 더 두드러졌다면 2에서는 글린다의 성장이 더 많이 보인 느낌? 그나저나 글린다는 엘파바가 죽었다고 모든 오즈민이 기뻐하는 세상에서 홀로 남아 엘파바의 신념을 대신해야 하는데 아 너무 슬펏음 걍
물에 녹아 죽어가는 친구의 비명 소리를 듣고도 나갈 수가 없던 게 너무 슬펏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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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 디파잉 그래비티 같은 초초초웅장 테마곡은 없었지만 2에 포굿도 진짜 좋더라ㅠ 1에서는 엘파바의 성장이 좀 더 두드러졌다면 2에서는 글린다의 성장이 더 많이 보인 느낌? 그나저나 글린다는 엘파바가 죽었다고 모든 오즈민이 기뻐하는 세상에서 홀로 남아 엘파바의 신념을 대신해야 하는데 아 너무 슬펏음 걍 물에 녹아 죽어가는 친구의 비명 소리를 듣고도 나갈 수가 없던 게 너무 슬펏어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