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 사건의 전말
— 화접 (@0happyjin00) November 24, 2025
1
나나가 자다가 비명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체격이 왜소한 30대남 강도가
엄마 목을 조르고 있는 것을 목격
2
모녀가 강도와 몸싸움 끝에 양팔을 붙잡고 제압 성공함
충돌과정중 다리미같은 것으로 강도 얼굴을 후린 것으로 추정
나나모녀 또한 부상을 입음… https://t.co/Q6NZOyWGZM pic.twitter.com/Fp81nAt0tM
야 우리 엄마 목 조르고 있는걸 존나 패는건 정당방위지 그럼 상해죄임? 나같았으면 죽였어 https://t.co/bEVNPmjJk3 pic.twitter.com/M0TUFXKPmA
— 예삐요 (@yeppiyo01) November 24, 2025

인스티즈앱
아이유) 아이유 같은 해에 한국갤럽 가수 탤런트 모두 2위 안에 든 최초의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