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틀은 똑같다지만
뭔가 그 안에 더 집어넣은 듯한 느낌..??
카페 사장도 웹툰처럼 가서 나중에 준서가 사과하는 것도 보고싶었는데 일찍 나오고..
인강이가 웹툰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아진이한테 뭔가 적대적인것처럼 그려진 것도 좀 아쉬워
내 감정선으로는 적대적으로 봐왔던 인강이가 그렇게 아진이한테 빠진게 이해가 안되..
다른 건 둘째치더라도 레나가 준서옆에 붙어있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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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틀은 똑같다지만 뭔가 그 안에 더 집어넣은 듯한 느낌..?? 카페 사장도 웹툰처럼 가서 나중에 준서가 사과하는 것도 보고싶었는데 일찍 나오고.. 인강이가 웹툰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아진이한테 뭔가 적대적인것처럼 그려진 것도 좀 아쉬워 내 감정선으로는 적대적으로 봐왔던 인강이가 그렇게 아진이한테 빠진게 이해가 안되.. 다른 건 둘째치더라도 레나가 준서옆에 붙어있는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