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범죄 사전모의 의심' 정황→법률대리인에 전달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1/27/12/fac40ae7ad9e8e749dafba1e4d4ec5f4.jpg)
27일 OSEN 취재 결과, 최근 이이경 소속사 측에 한 익명의 제보자가 폭로자 A씨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며 연락을 해왔고, 증거 자료도 첨부파일로 보내왔다고. 제보자가 보낸 폭로자 A씨의 인스타그램 DM 캡처를 살펴보면,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 정도 요구하면 될까?"라며 "회사가 월급도 적게 주고 생활비도 부족하고 핸드폰도 팔았어"라는 멘트가 적혀 있다. 이어 "chat gpt한테 물어보니깐 처벌 안 받는대ㅎㅎ 일단 보내보고 아니다 싶으면 사과하면 되징"이라는 문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보 메일 속 프로필 사진은, 지난 26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소개된 폭로자 A씨의 프로필 사진과 일치하고 있으며, 그의 주장과 상반된 내용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단, 유튜브에 나온 목소리가 당사자 A씨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이이경의 소속사 측은 해당 제보를 받은 뒤, 현재 법률대리인 측에 범죄 사전모의 의심 정황을 포착해 증거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외에도 더 많은 증거자료가 있지만 아직 수사 단계에 있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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