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연기력 되게 관대한(?) 익들 있니

내가 드덕까진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진짜 국어책 읽듯이 하는 거 아니면 연기 어색하다 이런거 잘 못느낌 ㅋㅋㅋㅋ 커뮤에서 말나오면 아 못하는 거구나 깨닫(?)고,,

근데 이게 진짜 세상편함 거슬리는 게 전혀 없어^___^

[익인1]

난 드덕되기 전에는 그냥 다 잘 뵜는데 드덕된 후로는 이제 볼수있는 드라마 영화가 별로없어ㅠㅠ 하 방구석 평론가 되어버렸어.. 이제 거의 다 거슬려...

[익인2]

나도 그럼 ㄹㅇ 국어책 아니면 잘 봐

[익인3]

나도 불호는 있을때 있는데 드영배에서 연기로 언급되는거 대부분 다 잘 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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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나 정말 그 발연기로 기사 도배되고 모든 쇼츠마다 영상마다 발연기다 하는거 아니면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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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눈알연기급 발연기 아니면 스토리에 빠져드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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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만장일치로 잘한다는 연기톤이 다 매력적이지도 않고 기본만 채우면 배우의 개성이든 스토리 흡입력이든 연출이든 뭔가 매력으로 채워지는 맛이 더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