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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는 하이브가 뉴진스의 홍보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 '유퀴즈'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 생각에는 방시혁 의장이 저에게 '희진님 레이블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 것이 하이브 상장의 제물이었던 것 같다. 그 전에는 방탄소년단 한 팀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걸그룹이나 인재가 필요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하이브가 르세라핌 데뷔 홍보는 제대로 해줬는데, 뉴진스는 그렇지 않았다"라며 "이전에 '유퀴즈' 출연을 몇차례 거절했는데, 작가님한테 직접 전화해서 출연하겠다고 했다. 그때 홍보를 못하게 하니까 제가 출연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민 전 대표는 "뉴진스가 나오자마자 잘되고 나서 하이브의 견제가 심하고 피곤했다. 홍보팀에서는 뉴진스의 성적을 제대로 홍보해주지 않고, 광고팀에서는 뉴진스한테 밀려들어오는 광고를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주려고 했다. 그리고 굿즈를 만드는 IP, 공연을 만드는 팀들도 저랑 생각이 달라서 마찰이 생겼다. 일하기 너무 까다롭다는 험담도 많이 들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이브가 르세라핌 데뷔 홍보는 제대로 해줬는데, 뉴진스는 그렇지 않았다"라며 "이전에 '유퀴즈' 출연을 몇차례 거절했는데, 작가님한테 직접 전화해서 출연하겠다고 했다. 그때 홍보를 못하게 하니까 제가 출연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민 전 대표는 "뉴진스가 나오자마자 잘되고 나서 하이브의 견제가 심하고 피곤했다. 홍보팀에서는 뉴진스의 성적을 제대로 홍보해주지 않고, 광고팀에서는 뉴진스한테 밀려들어오는 광고를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주려고 했다. 그리고 굿즈를 만드는 IP, 공연을 만드는 팀들도 저랑 생각이 달라서 마찰이 생겼다. 일하기 너무 까다롭다는 험담도 많이 들렸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