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가 오타쿠 기질이 좀 쌔고 , 체인소맨도 이미 9회차 했는데 관 내리기전 10회차 채우고 싶다고
자기가 밥도 사고 영화도 보여준다고 해서 같이 가서 봤는데
생각보다 영화 같은 느낌이라서 괜찮게 봤음
이런 느낌일꺼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뜻밖이었음
생각보다 재미있게봐서 커피는 내가 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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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오타쿠 기질이 좀 쌔고 , 체인소맨도 이미 9회차 했는데 관 내리기전 10회차 채우고 싶다고 자기가 밥도 사고 영화도 보여준다고 해서 같이 가서 봤는데 생각보다 영화 같은 느낌이라서 괜찮게 봤음 이런 느낌일꺼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뜻밖이었음 생각보다 재미있게봐서 커피는 내가 샀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