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자체에는 애정이 없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어쨌든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까 쉽게 접하고 스며들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퀄리티가 보장되니까 가볍게 간잽 시작하게 되는듯 그리고 그 자컨시스템이랑 이런저런 위버스 시스템에 익숙해져서 그냥 계속 같은 맛을 추구하게 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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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자체에는 애정이 없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어쨌든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까 쉽게 접하고 스며들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퀄리티가 보장되니까 가볍게 간잽 시작하게 되는듯 그리고 그 자컨시스템이랑 이런저런 위버스 시스템에 익숙해져서 그냥 계속 같은 맛을 추구하게 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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