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씬 보면서 군더더기 없고 흐르는듯 영화 참 잘한다고 느낌
다만 친족 성폭력이 주제고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는 사회를 비난하는 영화인데
오히려 이 영화는 피해 경험이 없는 관객들에게만 위로로 다가가고 같은 범죄 피해자들에게는 기만적인 것 같아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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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씬 보면서 군더더기 없고 흐르는듯 영화 참 잘한다고 느낌 다만 친족 성폭력이 주제고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는 사회를 비난하는 영화인데 오히려 이 영화는 피해 경험이 없는 관객들에게만 위로로 다가가고 같은 범죄 피해자들에게는 기만적인 것 같아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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