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직 50살 이렇게까지 먹진 않았지만그냥 내가 살아온 인생을 봤을때딱히 사주대로 살은건가…? 잘 모르겠어그냥 말그대로 끼워맞추기의 느낌사주에 돈 1년에 5-60씩 쓴거같은데 참 아깝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