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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프로보노) "케이윌·존박·양파 총출동”…tvN '프로보노' OST→감성 라인업 완성 | 인스티즈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OST 제작을 맡은 호기심스튜디오는 1일 ‘프로보노’ OST 가창진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돼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다. 정경호와 소주연, 이유영 등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대본과 출연진에 더해 음악까지 공개되며 방영 전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이름은 케이윌이다. 케이윌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프로보노’ 속 극적인 장면과 묵직한 감정을 책임질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윌 특유의 깊은 음색이 속물 판사의 변화 과정과 공익변호사로서의 고군분투를 어떻게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신예 보컬리스트 경계가 합류해 신선한 에너지를 더했다. 경계는 뛰어난 음악적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새 얼굴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젊고 새로운 색감을 극에 입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드럽고 로맨틱한 음색의 소유자 존박도 힘을 보탰다. 존박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보컬은 법정물의 냉정한 분위기 속에서 인물 간 관계와 정서를 부드럽게 풀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존박의 목소리가 공익팀의 에피소드와 맞물려 어떤 감정선을 그려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수많은 OST의 가이드 보컬로 활약하며 현장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남종 또한 ‘프로보노’ OST 가창진에 합류했다. 남종은 그동안 축적한 내공을 바탕으로 극중 장면의 분위기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보컬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명불허전 발라드 여제 양파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무게감을 더했다. 양파는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보이스로 수많은 드라마의 명장면을 완성해 온 만큼, ‘프로보노’ 속 인물들의 서사와 감정을 세심하게 어루만질 핵심 카드로 손꼽힌다. 서로 다른 색채를 지닌 이들 아티스트들이 한 작품 안에서 어떤 조화를 이룰지 관심이 집중된다.  


음악적 완성도를 책임질 박성일 음악감독의 이름도 눈에 띈다. 박성일 음악감독은 ‘폭싹 속았수다’, ‘조립식 가족’,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프로보노’에서는 전체 OST 디렉팅을 맡아 극의 서사와 감정선을 풍부하게 채울 전망이다.  


특히 ‘이태원 클라쓰’에서 완성도 높은 호흡을 보여준 박성일 음악감독과 김성윤 감독이 ‘프로보노’에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이전 작품에서 극과 음악의 조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던 만큼, 다시 뭉친 조합이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믿고 듣는 조합’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시청자와 드라마 팬들의 기대도 더욱 커지고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9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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