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마약에 또 음주운전...결국 바닥까지 내려간 '전직 아이돌'

남태현은 지난달 27일 새벽 4시10분쯤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량을 추월하려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미 남태현은 지난해 1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어 경찰은 집행유예 기간 중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법원은 "구속 사유가 부족하다"며 이를 기각했다.

남태현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그는 2023년 3월 마약 수사 과정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벌금 6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다.

https://v.daum.net/v/20251201105514974

[익인1]

이것아;

[익인2]

와 김힘찬인 줄

[익인3]

왜저러고 살지

[익인4]

이그..

[익인5]

헤드라인에 ㅇㄴ 언급 안 한 거 압도적 감사

[익인6]

인간아.. 제발 사람답게

[익인7]

두번이나 걸린거면............

[익인8]

또?

[익인9]

또? 2번이나..?
아니 마약 반성은 많이 한것처럼 굴더니

[익인10]

아… 나 사랑가시 정말 좋아하는데…
노래가 아깝다…

[익인12]

뭐 저런 인간이 다있나..

[익인13]

여긴 또 사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