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은 2022년 11월25일 관저에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저녁을 먹으면서 “나에게는 비상대권이 있다. 내가 총살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다 싹 쓸어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엔 ‘황당한 음모론’으로 치부됐지만 돌이켜보면 비상계엄의 전조는 명확했습니다. https://t.co/gnZ48uPWIy—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