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를 대상으로 치킨 중량 표기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교촌치킨 등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를 중심으로 가격은 그대로 두면서 중량은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논란이 인 데 따른 대응책입니다. https://t.co/9erzXX27Hq—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