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류준열, '응팔' 포스터에는 빠졌는데…혜리가 찍은 필름 사진엔 있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01/11/ee50ab0d9e5b00a539b617988b5f495e.png)
나영석 PD는 "저 실례합니다. 혹시 여행 가셔서 이 카메라 좀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이걸로 나중에 저희가 영상을 좀 만들려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받고 "네 좋아요"라며 웃었다.
나영석 PD는 "혹시 어디로 가세요?"라고 물었다. 혜리는 "저 강원도 가요. 쌍문동 가족들이랑"이라며 카메라로 촬영하는 포즈를 취했다. 이어 혜리가 직접 찍은 필름 사진들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행 중인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을 따라 했다. 혜리는 나영석 PD에게 받은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 촬영에 임했다. 혜리의 모델이 된 것은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배우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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