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거같아.. 이상한뜻 아니고 그냥 둘다 내가 좋아하는데 어엄청 감성적이고 섬세해보임 취향도 확고하고 약간 꽃밭같은 자기 세계가 있는거같달까이런글 안되면 얘기해주라! 걍 신기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