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뉴진스 다니엘의 근황이 한 캠페인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던 ‘테이블 포 올 2025 채리티 디너’에 참석, 행사장의 풍경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테이블 포 올’ 캠페인은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을 취지로,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한국컴패션의 대표 기부 행사다.
먼저 어도어와의 합의 끝에 공식적인 복귀를 알린 해린과 혜인, 그리고 현재까지 논의 중인 민지, 하니 모두 소식이 잠잠한 가운데, 다니엘의 개별 활동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션, 박보검과 함께 ‘언노운크루’의 러닝 멤버인 다니엘은 평소에도 자주 새벽 러닝을 뛰며 SNS를 통해 친목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해 11월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 1년여간 소송을 이어왔던 뉴진스는 지난달 30일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후 11월 12일 소속사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해린, 혜인은 어도어와 합의 후 소속사에 복귀했으나, 뒤늦게 의사를 밝힌 민지, 다니엘은 개별 면담을 가졌으며, 남극에 체류 중인 하니는 면담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던 ‘테이블 포 올 2025 채리티 디너’에 참석, 행사장의 풍경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테이블 포 올’ 캠페인은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을 취지로,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한국컴패션의 대표 기부 행사다.
![[정보/소식]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아닌 션·박보검과 함께...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중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03/11/0dd8477d846f90641a3105e4b4a14a07.png)
먼저 어도어와의 합의 끝에 공식적인 복귀를 알린 해린과 혜인, 그리고 현재까지 논의 중인 민지, 하니 모두 소식이 잠잠한 가운데, 다니엘의 개별 활동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션, 박보검과 함께 ‘언노운크루’의 러닝 멤버인 다니엘은 평소에도 자주 새벽 러닝을 뛰며 SNS를 통해 친목을 알린 바 있다.
![[정보/소식]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아닌 션·박보검과 함께...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중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03/11/461b38578fb0da577eb7926cc825140b.png)
한편 해 11월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 1년여간 소송을 이어왔던 뉴진스는 지난달 30일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후 11월 12일 소속사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해린, 혜인은 어도어와 합의 후 소속사에 복귀했으나, 뒤늦게 의사를 밝힌 민지, 다니엘은 개별 면담을 가졌으며, 남극에 체류 중인 하니는 면담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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