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가 급했다 감정적으로 말한게 아쉽다 이러는데 라면 먹고싶다 라면 끓여달라 그만먹고싶다 불닭에 치즈 올려서 만들어달라 전자레인지에 돌려달라 계속 이랬고
우진이가 원규한테 진심이냐 물어보는게 계속 물어보는게 싫을수있어 근데 우진이가 그게 아니라 하면서 해명할려고 할때마다 하아...하면서 한숨 쉬고 인상 쓰고 말 끊어버리고 자기한테 이러는게 어렵냐 하면서 무시하고 이러는데 우진이가 솔직히 짜증 안나겠냐고 솔직히 그거 짜증낸것도 아냐
근데 왜 자꾸 패널들은 우진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는지 저번부터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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