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 면역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상처가 생기면 바로 크게 느끼는 거 같아서 너무 마음쓰임...
근데도 자꾸 헷갈리고 자기 마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방황하는 거 같고
그래도 이번에 막 쫑알거리고 행복한 모습도 나와서 또 좋았다...
아닌건아니라고 하는데 그냥 내 마음이 그럼 너무 아기같고 귀엽게 생겨서 더그래..내동생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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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면역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상처가 생기면 바로 크게 느끼는 거 같아서 너무 마음쓰임... 근데도 자꾸 헷갈리고 자기 마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방황하는 거 같고 그래도 이번에 막 쫑알거리고 행복한 모습도 나와서 또 좋았다... 아닌건아니라고 하는데 그냥 내 마음이 그럼 너무 아기같고 귀엽게 생겨서 더그래..내동생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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