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풀린 떡밥들로만 가지고하는 궁옌데 이 커플은 사귈때 지연이가 되게 져주고 헌신하는 연애를 했었을거같음 그러다 지연이는 미련 없고 우진이가 붙잡는 쉽게 말하면 갑을관계가 됐어 오늘 지연이가 잡도리하면서 동시에 운것도 연애할 당시 생각+그때도 이렇게 잘해주지 이런 생각
라면 리필하면서 지연이 마음이 조금씩 풀리는 순간에 우진이가 지연이한테 살짝 화냄 그때 지연이 웃음〈〈 이때 웃음의 의미가 뭐든 다 해준다고 해놓고 이 조금도 자존심 못버리는구나 이런 생각으로 웃지않았을까 그래서 다시 마음의 문 닫았을거같
그런 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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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2는 걍 못나온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