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민희진 씨는 이상우와 신동훈에게
'졸 라게 괴롭힐 수 있음.
밀어내기하나로도 미친 듯이 괴롭힐수 있네.
그냥 낙인 찍는 거지'라고하였습니다.
얘기한적 있으세요?
민희진) 네. 제가 너무 화가 나 있었고.
하이브는 밀어내기에 대한 증거가 너무 많은데
카톡 뿐 아니라 이메일도 있고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는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저렇게 얘기 했겠죠?
김앤장) '어떻게 해야 하이브를 겁줄수 있나?'
하이브를 괴롭힐 만큼 괴롭히면서 엑싯하는 것,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장 큰 것은
'표절'과 '밀어내기', 그 일환으로 아일릿 표절이 먼저 가는 게 좋겠음
민희진) 이거 제가 쓴게 아닌데요?
김앤장) 여기보면 별표가 희진님이라고 돼 있는데?
민희진) 어떻게 해야 하이브를 겁줄수있나?
제가 한 얘기 다 있잖아요.
그래야 사과를 할텐데. 이 메일을 통해서
폭로 당할걸 두렵게 하고싶다는건 사실이예요. 그리고 사람들 공감할 수 있는건 표절과 밀어내기다.
왜냐면 당시 표절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었거든요.
밀어내기는 뿌리 뽑혀야 할 관행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애들이 판매율을 높이는 순간,
뉴진스 성적의 평가가 절하돼요
그래서 표절이 먼저 가는게 좋겠다
왜냐면 부정경쟁은 사람들이 인식이 잘안되니까. 방어적인 차원이에요.
하이브가 엄청나게 공격할건데 방어할 거면
이렇게 해야하지 않겠냐는 맥락입니다.
김앤장) 그럼 어도어의 음반
재고는 왜 160만장이에요?
민희진) 어도어의 재고는 자연재고에요.
밀어내기는 정확히 창고에 쌓여있는 것들
저희는 재고 소진율이 아주 높아요.
재고율로 밀어내기를 본다?
말이 안되죠! 왜 재고율이 있냐?
그건 가방 음반이에요. 팬서비스용
나중에 재고가 생긴다해도 어떤식으로
다른식으로 마케팅해서 판매할 수 있어요
왜 정상 재고를 왜 이상한 악성 재고처럼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김앤장) 이OO씨와 카톡에서
'재고가 한장이라도 있으면 밀어내기야'라고 하셨는데요?
근데 160만장이나 남아있어요
민희진) 아뇨!! 계열사 하이브 아메리카
재팬으로 밀어내는게 문제죠!
김앤장)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요
그 가방 음반은 다 팔렸고요
앨범 160만장이 남아있어요
민희진) 그게 다 세트예요 세트!!!
김앤장) 아 어도어 재고는 정상 재고고
나머지는 아니다?
민희진) 네! 저희는 밀어내기를 한적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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