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故김새론 유족 측은 2018년 4월 9일자 카톡에서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지금 당장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했다면서, 고 변호사(김수현측)가 인터뷰에서 이 같은 표현은 커플끼리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으므로, 이는 두 사람이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음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해당 내용에 대해 김수현의 습관적 다정함일 뿐이라고 했다. 고 변호사는 “배우는 원래 성격상, 그리고 직업 특성상 스태프나 동료, 후배들에게 관심과 애정, 아낀다는 표현을 많이 한다. 이를 연인 관계로 오해하는 동료는 없다. 고인 역시 당시엔 오해하지 않았으나, 유족이 이를 억지로 엮고 있다”고 맞섰다.
미성년자한테 여러번 사랑 해놓고 성격상이랜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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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실물로 보면 눈이 한바가지라는거 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