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이가 재현이한테 써준 한정곡 가사 들리는대로 최대한 써봤음 앉아있는 짐에 무거울 땐 잠시 내려놔도 돼Congratulate your birthday오늘만큼은 날 그늘 삼아 편히 잠들어도 돼Brother 형을 처음 만난 지 한 4년쯤 됐나이상한 청바지에 짙은 향수향어린 나는 그 삐딱함에 빠져뭘 많이 더… pic.twitter.com/jdxqyx69kX— 내재 (@dearj_124) December 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