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갑작스러운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해 박나래 측은 4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박나래 측은 "지난달에 매니저 2명이 별일없이 그만두더니 갑자기 1억원 가압류 신청을 했다"며 "마음이 아프다"고 심경을 밝혔다.
갑작스러운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해 박나래 측은 4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박나래 측은 "지난달에 매니저 2명이 별일없이 그만두더니 갑자기 1억원 가압류 신청을 했다"며 "마음이 아프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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