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갑자기 애 나오고 얼굴 망가지고 심성희 준서가 도와서 잘 살고 백아진 이야기 책으로 팔고 윤준서 잘 되면서 고작 애가 머릿속에 남겨진다는 결말은 별로 .... 와닿지 않음 그게 고작 백아진 복수라고 ? 생각이 들어서죽기 전에 손 뿌리친게 더 시원하다 혼자 악착같이 살아나가는게준서 엄마도 그렇고 다 끝이 드라마에선 별로여서 다행임..그냥 야구선수 출신 사장님만 잘 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