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비서진 예능 보면서 연예인에 대해 질리게 됨..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매니저가 진짜 하나하나 다 해주고

모든걸 다 법카로 하니까 자기 돈 쓰는거

아까워하든가 돈 개념도 더 없어지고 

그니까 생뚱 맞게 카페 매니저에게 월급 천만원 타령하고 

매니저에게 갑질했다고 주기적으로 터지고

그런 애들에게 광고비 몇십억 주고 

명품도 이젠 협찬 들어가고 

건물 대출 받아 사서 사세차익으로 개꿀 돈벌고 

[글쓴이]

다 어렴풋이 이해가기 시작함..

[익인1]

월급 감정노동까지하면 개많이받아야할거같은데
박봉이라며

[익인2]

ㄹㅇ

[익인4]

ㄹㅇ진짜 부의 불균형

[익인5]

신흥 귀족임 .. ㅋㅋ 하는 일에 비해 너무 과하게 벌어서 세상이 우스워보이나봄

[글쓴이]

전참시도 안보는게 꼴깝 최고임.. 울 연예인이 매니저인 나에게 이렇게 잘해줌요ㅠ 이런 프레임 엄청 많아서ㅋㅋㅋ 너무 오글거렸는데 비서진 보면 찐연예인들과 매니저 모습들이 느껴져서 뭔가 진짜 현실 본 느낌...ㅋㅋㅋ

[익인6]

옛날에 딴따라가 갑자기 신흥귀족이 됨ㅋㅋㅋㅋ

[익인7]

어차피 법카는 정산에서 까는거아님?

[글쓴이]

이제 솔직히 아이돌도 금수저들이 더 많다며ㅋㅋㅋ 예전엔 만원 들고 서울 올라와서 고생하면서 연습생 생활하다 뜬 아이돌 썰 많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돈 많은 집안에서 아이돌 만들려고 난리라며ㅋㅋㅋ 지금 아이돌 중에서 금수저들 많아진것처럼

[익인8]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