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에스파콘 목격담에서 쎄한거 느낀건

얼굴 다 가리고 긴팔 입고 있었는데 타투 없는 손으로 타투 있는 손 계속 가리고 있었음 이게 너무..ㅎ 근데 옆에 개인경호원도 얼굴 알려진 사람이라 바로 걸림ㅜ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

와 소개 안함?ㅋㅌㅋㅌ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걍 진짜네 와

[익인5]

원래 다 소개 안함

[익인3]

ㅁㅈ

[익인4]

온 사람 다 소개한건 아니엇음

[익인5]

원래 온 사람 소개 다 안해

[익인1]

아 그런가

[익인7]

그거 정국인거 알게된것도 뒤에 앉은 연예인 소개 타임에 사진 찍혀서 걸린거잖아

[익인8]

그리고 모자부터가 화려하셨음.... 조용히 보러갈꺼였음 호피 안 쓰고감

[익인9]

하필 앉아도 다같은 연예인석에 앉아서 마스크써도 눈만봐도 정국인거 아는팬들은 알았겠지 ㅋㅋㅋㅋㅋ그때 까지만해도 공연보러 가는거 좋아하니까 뭐 갈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익인10]

와맞아 그랬지

[익인11]

본인딴에는 또 가릴거 최대한 다 가리려고 한 거 같은데 눈만 봐도 사람들이 알아채버리니 곤란하긴 하겠다

[익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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