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 닥쳐오던 처해진 환경 속에서 보란듯 최선을 다 할 때가 가장 반짝 거리는 재현이”지코 피디님 말이 너무 이뻐…🥹 나였음 듣자마자 오열 pic.twitter.com/ZhDQcK6W2e— 옆집감자 (@onepotatoor) December 4, 2025피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