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빅뱅, 블핑이 영화로치자면 봉준호 영화같음

둘이 묶었다고 하진 마시고 세대가 차피 다르고 성별도 다른 그룹이니 묶는다고 동급 이런 개념이 아님.

둘다 대중적 흥행이랑 비평적 완성도 다 잡은 케이스라 봉준호 영화 기생충 같은 포지션 같음

[익인1]

ㅂㅂ팬인데 팬의아임

[익인2]

박찬욱 느낌 아닌가??

[익인2]

대중성때문에 아닌가

[글쓴이]

ㅇㅇ 박찬욱은 칸영화제 상은 많이 탔지만 천만영화가 한편도 없음.

[익인2]

없어?????한작품은 있는줄

[글쓴이]

ㅇㅇ 내가 영화 관심가져서 많이 아는편이라 한편도 없는거 알고 있음

[익인3]

혹시 아까 ㅈㅇㅎ 글 쓴 익임? 그러면 블핑은 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