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알바했던 텐동집이 있는데 시험 끝난 날에 갑자기 텐동이 땡겨서 거기 갈까 했거든? 근데 집이랑 먼거야.. 인천에서 신사동까지 텐동 하나 먹으러 가는 건 좀 귀찮고 근데 너무 먹고 싶구 근데 결국 힘들어서 안 감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 언니랑 친한 다른 알바분이 내가 갈까 말까 했던 날에 딱 연예인이 왔대서 오? 신기하다 했는데 본진이였음.. 그 얘기 듣고 지금도 후회 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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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알바했던 텐동집이 있는데 시험 끝난 날에 갑자기 텐동이 땡겨서 거기 갈까 했거든? 근데 집이랑 먼거야.. 인천에서 신사동까지 텐동 하나 먹으러 가는 건 좀 귀찮고 근데 너무 먹고 싶구 근데 결국 힘들어서 안 감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 언니랑 친한 다른 알바분이 내가 갈까 말까 했던 날에 딱 연예인이 왔대서 오? 신기하다 했는데 본진이였음.. 그 얘기 듣고 지금도 후회 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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