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5세대 한정 말하는거임.
겉으로 봤을땐 팬덤이 확장되어 가는것 같으나... 컨셉이나 곡퀄이나 점점 고착화되고 팬들도 은근히 질려하는게 보임.
그리고 5세대 팬덤 자체가 돌림판이라 새 신인이 나오면 언제든 갈아탈 준비만 하고있음.
이걸 기획사들도 앎. 대형은 특히나 이부분을 잘 알고있어서 일부러 신인텀을 길게 안둠. 기존그룹에서 갈아타더라도 결국 자기 회사 신인이면 노상관.
근 삼년 내 데뷔한 대형 남돌들... 코어만 힘들어지는 구조.
데뷔곡을 뛰어넘는 곡을 들고오는 대형 남돌이 없음.
안타까운 일이지. 이제 다음 트렌드는 내년 데뷔하는 남돌이 될 것임. 그리고 그 다음해는 그다음 남돌.
이러한 동향이 전반적으로 케이팝씬을 루즈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함. 대형기획사들의 야욕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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