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단독 보도로 드러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학교폭력 4호 가해자 합격 논란과 관련해 한예종이 결국 해당 학생의 입학을 불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예종은 어제(4일) 한예종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입학정책위원회에서 해당 학생에 대한 입학 불허 결정을 심의·의결하고 총장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예종은 어제(4일) 한예종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입학정책위원회에서 해당 학생에 대한 입학 불허 결정을 심의·의결하고 총장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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