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결혼 뒤 배우자 성씨를 따르는 ‘부부 동성제’의 문제점을 일부 해소하는 새 법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원래 성을 결혼 뒤에도 바꾸지 않는 ‘선택적 부부 별성제’ 도입이 더 미뤄질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https://t.co/iQxAzHj26S—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