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126543주소 복사
   
 
HOT 이슈일상연예드영배장터픽션공포뷰티스터디iChart출석체크게임변경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연예
마플
Nㄱ닞롱 어제 Nㄱ톤석 어제 신설 요청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J-DOL C-DOL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열애설 터질 때마다 생각나는 ㄹㅈㄷ 트윗8

l조회 1783


[잡담] 열애설 터질 때마다 생각나는 ㄹㅈㄷ 트윗 | 인스티즈

[잡담] 열애설 터질 때마다 생각나는 ㄹㅈㄷ 트윗 | 인스티즈

[잡담] 열애설 터질 때마다 생각나는 ㄹㅈㄷ 트윗 | 인스티즈


이분 본진 멤 하루만에 열애설 3명 터지고 얼마 뒤에 1명 더 터졌었다고 함ㅠ


근데 진짜 유사 안 먹어도 열애설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분이 얘기한 게 큰 듯..

대표 사진
익인1
젤 공감되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딴말이지만 하루에 3명이 어케 터졌지 이전 과거까지 털린건가 하 저사람 마음 얼마나 안좋앗을까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야외에서 데이트하다가 걸린 멤도 있고 공개연애한 멤도 있고 그렇드라..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가끔 팀에 한명 터지면 타멤프들이 말을 얹음 빡친 사생팬들이 같이 죽자 식으로 올려서 그런 식으로 하루에 몇 명 터질 때도 있긴 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오마이갓 나는 그 길로 인터넷 끊고 세상을 단절할래 …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하루에세명은 멘탈나갈듯
어제
대표 사진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ㅁㅈ 그 그룹 맞음 그때 하루에 현아던 포함해서 3명 터졌어서..............
어제
대표 사진
익인8
와......바로 납득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조진웅 어떻게 저리 뻔뻔하게 활동했지1
12.05 22:08 l 조회 60
OnAir 많이 튕기는 걸로 다시 해
12.05 22:07 l 조회 17
트위터 계정 새로 파고 싶은데 못 파는 이유
12.05 22:07 l 조회 32
커플타투 뭔가… 되게 새탈 감성임
12.05 22:07 l 조회 45
박나래 의료행위 불법적인거 아니래15
12.05 22:06 l 조회 2317
내 시그널2 돌려내...6
12.05 22:06 l 조회 42
이래도 탈덕 못하는 내가 레전드다1
12.05 22:06 l 조회 62
OnAir 와 저걸 준위님이ㅋㅋㄱㅋㅋㄱㄱ4
12.05 22:06 l 조회 38
여우좌 글 뚱중한데 하나하나 표독스러워
12.05 22:05 l 조회 40
정보/소식 써브웨이 고객 사과문16
12.05 22:05 l 조회 1933
평생 영원한 아이돌은 없지2
12.05 22:05 l 조회 57
시그널2도 못보겠구나...1
12.05 22:05 l 조회 26
와 시그널2 촬영 끝나고 편집중일텐데
12.05 22:05 l 조회 35
디아크 아는 사람4
12.05 22:04 l 조회 94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8명 찬성 (목표 20명)
ㄱ 곰영
4명 찬성 (목표 20명)
모범택
15명 찬성 (목표 20명)
도라에몽
44명 찬성 (목표 20명)
환경
3명 찬성 (목표 20명)
ㄱ 건삿
14명 찬성 (목표 20명)
첸백시카테고리
15명 찬성 (목표 20명)
챤미나
3명 찬성 (목표 20명)
리노(스트레이키즈)
벌거벗은 세계사 한국사 재밌어??? 27
12.05 22:04 l 조회 52
코딩 과제 지피티한테 물어본 거 그대로 내면19
12.05 22:04 l 조회 75
정보/소식 [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 측 공갈 혐의로 고소 "불법 의료행위? 왜곡 위한 악의적 프레임”
12.05 22:04 l 조회 864
예사 티켓팅 구역변경 3~4번만해도 차단되는거로 바뀐거야..?1
12.05 22:04 l 조회 25
방탄 초통령? 소리 듣던게 얼마 안 된 거 같은데15
12.05 22:04 l 조회 178
내내 기다리던 시그널 싹 날아갔네 아^^
12.05 22:04 l 조회 21


처음이전646647648649650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5:16
1 이런 앞머리 유행했던거 진짜 안 믿긴다 8
2 우리학교 아직도 이런 교복임 11
3아직도 생각나 쉬는시간에 자느라 나만 송강 못봤음
4 우리 동네 남고 교복 유명했음 4
5 유재석 억까당하는거 화나는게 뭔줄앎? 4
6아니 쌰갈 뭐야? 지금 개 무서움
7다들 추억의 팝송은 뭐임 2
8 빨간테안경 진짜 개밤틴데 갸루,긱시크라고 붐업된게 젤웃김 12
9다들 다니던 학교에서 지역이나 전국구로 논란된 일 있음? 4
10여기 다들 생각보다 연령이 높구나….. 25
11삼지창 앞머리 아는사람ㅋㅋ 5
12내기준 젤 차이 체감나는게 태블릿 활용도임 1
13나 초딩 때 버스비 250원이었는데 4
14유환아 우리 어디로 가야 돼
15다들 자러갔나보네..
16레전드 재밌는 수위팬픽 있는데
17 SM 허가받아서 그렸던 웹툰 이거 기억나는 사람 14
 
 
 
1 김우빈 인스타 벽에 ㅅㅅ써있는 사진 게시물 내렸어?? 20
2 정보/소식 상의 탈의 男들과... 유아인, 클럽 포착 사진 SNS 확산 6
3 추영우 왜 저기서 대화하고 있냐고 ㅋㅋㅋㅋㅋㅋ 4
4 윤아 폭싹팀 끝에 딸려서 앉아있던거 왜케 웃기지 12
5 배우도 한먹이는 경우 있나...? 12
6 aaa 아이유 박보검 느좋이다가 패트와매트됨ㅜㅋㅋ 11
7 윤아공주 특유의 친화력으로 내성적인 아이유 챙겨주는거 25
8 당신이 죽였다 노진영은 착할 줄 알았는데
9 이제훈 "'시그널2'+'모범택시3' 동시촬영, 나를 내려놨다…개인의 행복 포기" 14
10 윤아 이준호 둘이 얘기하는거 8
11 이이경 유재석은 왜 언급안하지8
12 오늘 아이유 수상소감에서 제일 좋았던 말21
13 초록글 김유정 앙탈 알티 탔네31
14 초록글 와 조진웅 은퇴50
15 이준혁 윤아 지금 약간 이런 느낌 같다고;10
16 은퇴번복한 배우들 누구있어?1
17 시그널 2의 전면 폐기를 강력 촉구하는 성명문6
18 유정배우 등에 타투 맞나?2
19 나만 지창욱 작품 볼 때마다 이러는줄7
20 폭싹 가족들 aaa마지막 다같이나갔네???ㅋㅋ
1 정말 바보같은 거 아는데ㅠㅜㅜ 도와줘 19
2 난 친구들이 여행가면 제발 인스스 많이 올렸으면 좋겠어 10
3 Ktx탔는데 누가내자리앉아있어서 여기제자린데요 했는데 4
4 계엄은 정당했다 13
5 00년생인데 이제 어린건 아닌거 같아서 현타온다 3
6 쉬림프 피자에서 쉬림프만 집어먹는거 개별로야? 3
7 손절했다는거 대충 알면서 왜 결혼식에 초대했냐고 물어보는거임? 8
8 베트남도 혐한 심하구나
9 할말 똑부러지게 못하고 그러는거
10 알바 대타 부탁할 때 "너가 할래?” 이렇게 부탁하는 게 맞는 거임...?
11 삼십대이상익들아 인생살면서 어떤 사자성어가 젤 와닿아? 2
12 한국 경쟁 심한 이유가 땅덩어리 좁아서 3
13 최근들어 나가서 살고싶다라고느낀게 4
 
 
 
 
 
 
 
1 옛날 학교 앞에서 현금 쓸어담던 가게 특징
2 20년 간 이미지 엄청 바뀐 업종 甲 19
3 요즘 젠지걸들이 많이 한다는 왁싱 시술..JPG 40
4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딸 자랑하는데 알고봤더니.. 11
5 역사상 최연소 출산 기록 16
6 오늘자 누구냐고 반응 터졌던 AAA 핑크머리 '걔' 12
7 회사 인사과의 역대급 실수 16
8 전설의 15년 동안 연애한 커플 9
9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 6
10 초록글 교회 다니는 착한 청년들이 인생 망치는 루트 111
11 초록글 [공식] 조진웅, 직접 은퇴 선언 "질책 겸허히 수용” 131
12 초록글 조진웅을 지킵시다.jpg 177
13 정원에 만든 작은카페, 단골손님 2
14 초록글 현재 난리 난 AAA시상식 이이경 수상소감..JPG 181
15 코로나 이후로 거의 보기 힘든 한국문화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