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내가 한때 술에 쩔어 살았는데 박나래 상황 대충 알것같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도 자꾸 같이 친햇던 사람들이 어느순간부터

떠나고 적이되고 그러는거야

분명 가족같았고 너무 서로 잘챙겨주고 그랫거든

당시에는 1도 이해가 안갔는데

돌이켜보면

내가 술취해서 한행동들

당시에는 가족같은 사람들이니 이해해주겠지

내가 술취했다고 해도 뭐 얼마나 주사가 있다고

이런생각이엿는데

그게 다 상처주는 행동들이엿음

그후로 술딱끊고 지금까지 한잔도 안마심

그당시에는 이해를 절대 못하는데

한참뒤에 내가 술을 끊고나서 알게됐음

[익인1]

근데 나이도 있고 가까운 연예인들이 카메라 앞에서까지 술 줄여라 끊어라 계속 하는데도 여전한건 참... 정도가 심하긴 해보임ㅜㅠ

[글쓴이]

술에 의지해서 사는건데
나도 몇년 저렇게 살았거든
그래서 그때 생각도 나고
참 안타갑네

[익인2]

나 진짜 가족중에 그런 사람있는데 본인은 안심하다 생각함 근데 옆에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술만 먹고나면 하는 행동때매 진짜 개 스트레스받고 괴로워함 ..그리고 본인한테 담날 자고 깨서 한행동들 말해주면 날 이상하게 몬다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딱 나랑 똑같음ㅋㅋ
내가 그랫어
야 별것도 아닌것같고 이상한 사람 만드냐 내가 맨날 그소리했음
근데 진짜로 이상한 사람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