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정국 라방에서 자꾸 밤이 훈련소 보낸 얘기 하는 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훈련소에서 개주인한테 자기합리화 할 수 있는 말을 자꾸 해주기 때문임..ㅋㅋㅋ 큰 돈 받고 개 맡아주니 주인한테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강아지 잘 키우고 있는 거라고 어르고 달래주니까..ㅋㅋㅋㅋ 

그게 자기 변명으로 이어져서 저렇게 득 될 거 없는 얘기를 자꾸 라방에서 술술 부는 거야 디스크 터지지도 않았는데 재활훈련소 보냈다는 거나 강아지가 자기 못알아보고 짖다가 뒤늦게 알아봤다는 얘기나..ㅋㅋㅋㅋㅋ

근데 견주는 그럼 안되지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 말만 듣기보다 자기가 직접 강아지 마음을 먼저 헤아려야 하는데.. 아무리 훈련소에서 잘해줘도 강아지는 집에서 주인한테 보살핌 받는 게 최곤데 그걸 본인이 모르니 문제지

[익인1]

ㄱㄴㄲ 말을 잘 포장해서 그렇지 결국 파양인데

[익인1]

우리집 강아지 학대 당했던 애라 디스크에 영구장애에 온갖 질병 다 있지만 저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보호소니 요양원이니 보내놓지 않음. 가족들 다 직장인이어도 어떻게든 케어하는데 뭘 저게 파양이 아니야...

[익인2]

ㅠㅠㅠㅠ아 진짜 강아지들 넘 불쌍함

[익인3]

무슨 제2의 고향이니 집이니 하던데 말같은 소릴해야지

[익인4]

강아지가 자기 못알아보고 짖다가 뒤늦게 알아봤다는 얘기나..ㅋㅋㅋㅋㅋ
https://www.instiz.net/name_enter/98131840

이 얘기를 진짜 함.....?? 쓴한테 뭐라하는 거 아니고 안 믿겨서

[글쓴이]

응 라방에서 귀엽다고 썰 풀었어

[익인4]

🤷🏻‍♀️...

[익인6]

와

[익인5]

ㄹㅇ사실은 본인이 찔려서 변명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