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훈련소에서 개주인한테 자기합리화 할 수 있는 말을 자꾸 해주기 때문임..ㅋㅋㅋ 큰 돈 받고 개 맡아주니 주인한테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강아지 잘 키우고 있는 거라고 어르고 달래주니까..ㅋㅋㅋㅋ
그게 자기 변명으로 이어져서 저렇게 득 될 거 없는 얘기를 자꾸 라방에서 술술 부는 거야 디스크 터지지도 않았는데 재활훈련소 보냈다는 거나 강아지가 자기 못알아보고 짖다가 뒤늦게 알아봤다는 얘기나..ㅋㅋㅋㅋㅋ
근데 견주는 그럼 안되지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 말만 듣기보다 자기가 직접 강아지 마음을 먼저 헤아려야 하는데.. 아무리 훈련소에서 잘해줘도 강아지는 집에서 주인한테 보살핌 받는 게 최곤데 그걸 본인이 모르니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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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