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료 시술 의혹이 제기된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 중인 ‘놀라운 토요일’이 예정대로 방송된다.
6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오늘 방송은 예정대로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6일 한 매체는 박나래가 의료 자격이 없는 인물에게 링거를 투여받은 정황이 있다며 관련 메시지·사진 등을 공개했다.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51206/132913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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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의료 시술 의혹이 제기된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 중인 ‘놀라운 토요일’이 예정대로 방송된다.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51206/132913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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