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난 내가 그알 덕후라서 저런 불법 링겔만 보면 간호조무사 여자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남자가 자기랑 헤어질라 했던 거 알고 "둘이 동반 자살할 생각으로 링겔 맞았다"면서 모텔에서 링겔 투약했던 사건 생각남

남자는 죽고 여자는 살아서 응급실 실려갔던 사건임 남자 쪽 가족이 여자 고소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결국은 재판에서 살인으로 결론은 안 난 거로 앎

근데 알고보니 여자가 사실혼 관계였던 남자 있었음

[익인1]

헐

[익인2]

그알 에피 중에 그것도 있지 않나? 피부과 원장인가 의사가 환자 성폭행할려고 마취약 넣었는데 그게 호흡근까지 마취되는거라서 죽은?

[글쓴이]

그 의사 결국 복직해서 마취과에서 일하는 게 ㄹㅈㄷ

[익인3]

보험금 노리고 니코틴 주사하려던 사건도 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