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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올해 10주년을 맞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퀸으로 나선다.

6일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이하 AAA)’에 따르면 장원영은 이날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의 MC로 나선다.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AAA’의 진행을 맡아온 장원영은 10주년을 맞이한 시상식 역시 MC로서 진행을 이끌어가며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장원영은 지난해 ‘AAA 2024’에서 ‘퀸 오브 AAA’와 ‘AAA 아시아 셀러브리티’, ‘베스트 아티스트’상(아이브)을 수상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다년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이제는 ‘AAA의 얼굴’로 자리매김한 MC 장원영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글로벌 소통의 정석...‘믿고 보는’ 진행력

장원영은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정확한 딕션, 또렷한 전달력으로 장시간에 걸친 시상식을 매끄럽게 이어왔다. 또한 돌발 상황에서도 위트 있는 멘트로 여유롭게 대처하며 ‘믿고 보는’ 베테랑 MC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한국어, 영어, 일본어까지 3개 국어에 능통한 그는 현지 관객과의 가교 역할까지 완벽히 수행, ‘AAA’를 대표하는 얼굴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해 장원영은 시상식 중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글로벌 MC로서 역량을 입증해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10주년 AAA 2025’에서 가수 23팀의 공연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마련되는 가운데, 장원영의 안정감 있는 진행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 ‘AAA’ 속 관심 집중...원영이의 스타뉴스

매년 ‘AAA’의 높은 화제성을 견인하는 ‘일등 공신 코너’가 있으니 바로 장원영이 이끄는 인터뷰 코너, ‘원영이의 스타뉴스’다. 지난해 장원영은 시상식 2부 중반, 아티스트석으로 직접 내려가 국내외 스타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매 순간을 화제로 만들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특유의 러블리함과 재치 있는 멘트로 현장을 사로잡은 장원영은 K-POP, K-DRAMA, K-MOVIE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10주년 AAA 2025’에서 ‘원영이의 스타뉴스’를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 진행부터 무대까지...‘AAA 퀸’의 만능 모멘트


‘10주년 AAA 2025’에는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도 함께한다. 프로페셔널한 MC로 시상식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장원영은, 아이브 무대에서는 또 다른 에너지로 현장의 열기를 배가할 전망이다.

매년 시상식에서 장원영은 안정적인 MC 능력은 물론, ‘워너비 아이콘’다운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무드로 화면을 장악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다. 올해에는 아이브의 무대까지 더해지며, 무대 안팎을 넘나들 ‘AAA 퀸’의 만능 모멘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믿고 보는’ 진행력과 인터뷰 코너, ‘만능 모멘트’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게 ‘AAA’의 10주년을 수놓을 장원영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장원영이 MC와 아이브로 출연하는 ‘10주년 AAA 2025’는 이날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 예정인 가운데, 국내에서는 MTN(머니투데이방송)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오후 3시(한국 시간)부터 레드 카펫, 오후 5시부터 시상식을 각각 TV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생중계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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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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