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인티서 일반인들도 주사이모?통해 맞아봤단게 신기한데

심지어많다는데 뭐 대체 어캐하면 맞아본건데;; 병원을가지 누가 주사놓으러 집을와

	익인1 불법 고백댓 다는게 신기함 누가 민원 넣어 수사받게 할거라 생각 안하는듯 ㅋㅋㅋ 13시간 전
	익인2 옛날에는 그런 일 맘ㅎ았을걸 물론 이 시절에는 대리처방도 별 생각없이 하던 시절임 다들 나이가 좀 있나봄 13시간 전
	익인3 일반인은 병원을 가는게 일반적이지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4 완전 옛날 얘기일걸 13시간 전 글쓴이 아니 인티서 자기도 집에왔니마니그런데 인티 나이많아도 90정도아닌가? 저정도면 70년대80년극초반쯤 아님? 13시간 전 익인10 커뮤 나잇대 그것보다 많음 80년대생도많아보임 13시간 전 익인4 90년대생이어도 해당되는 얘기 맞을걸? 지금은 모르겟는데 수액 사서 집 간조나 간호사잇으면 수액 놔주는 얘기 나도 들어봄 직접 13시간 전 글쓴이 그런게아니었음 댓보면 집에 주사이모같은분한테 맞았는데 불법이구나 이런식임 13시간 전 익인4 ㄹㅇ? 친인척이 아니라 찐 주사이모는 첨 들어봄.. 13시간 전 글쓴이 4에게 어 내말이 하나의 게시글에서만 한4명댓봤는데 너무신기함 13시간 전
	익인5 진짜 예전에 링거놓아주는 간호사들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도 있는줄 몰랐네 13시간 전
	익인6 1988시절 이야기 같음 13시간 전
	익인7 ㄹㅇ... 13시간 전
	익인8 그런쪽에 노출이 쉽게 되는 사람들이 있지 13시간 전 익인9 어떤 쪽? 13시간 전
	익인11 옛날에는 좀 흔했고 시대가 바뀌면서 많이 사라졌지만 알음알음 하는 사람들이야 있겠지 모든 불법적인 일이 그런식이니까 그리고 80년대 90년대라고 해도 지금 3040 정도고...ㅜㅜㅋㅋㅋ 13시간 전
	익인12 나도 어릴 때 친구 집 놀러갔다가 본 적 있는데 13시간 전
	익인13 가족중에 간호사나 의사 있으면 집에서 종종 맞는 경우 들어보긴 함 13시간 전
	익인14 근데 의료계 지인있으면 알음알이로 하는거 봄 옛날이야기 아님.. 13시간 전
	익인15 이야~~~~~ 13시간 전 익인15 불법행위안하는 시민들만 바보 병ㅅ 되는 세상!!!!!! 13시간 전 익인15 떳떳하게 살아가는 시민들만 개 돼지 되는 세상!!!!!! 12시간 전 익인15 이거이거 억울하다 억울해 ㅜ 12시간 전
	익인16 옛날 돈많은집들은 다 그랬음 움직이지못하는 노인들이 유독 많이 맞고 12시간 전
	익인17 부잣집에서 하는건 의사 왕진이고 박나래가 부른 사람은 의사도 아니라며 물타기 댓글들 저능통 오더라. 주사이모는 ㄹㅇ 생전 처음 들음 뭘 믿고 맡기는거야..? 12시간 전 익인20 ㄴㅁㅇ 12시간 전
	익인18 걍 동네에 아는 간호사있으면 맞는듯? 지금이야 이웃끼리 단절이지만 옛날엔 엄마가 동네 아주머니 여럿 아는거 흔했고 그중에 간호사있으면 가능 12시간 전
	익인19 옛날에 집에서 쌍수도 했음 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21 간호사인 친척분 있어서 보긴함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